Page 50 - Golf Champion - Decemb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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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LF COURSE ]







                When the cold weather begins in Canada, thoughts return to the Coachella Valley
                and the Desert Classic, Farmers Insurance, Genesis Open, ANA Inspiration

                and the Waste Management Golf Tournaments.

                캐나다에서 추위가 시작되면 코첼라 밸리와 데저트 클래식, 파머스 보험
                제네시스 오픈, ANA 인스퍼레이션,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골프 투어 등이
                다가오는 것을 떠올린다.




                hese four tournaments attract droves of golfers, and especially Canadian golfers. For the PGA Tour player, especially
            Tthose who earned the 50 PGA cards in 2019, an early start offers these players opportunities to get off to a quick start in
            their careers.
            Canadians not only are avid golfers, but also comprise many of the homeowners throughout the Coachella Valley (Palm
            Springs to Coachella), Phoenix/Scottsdale and San Diego. Then, of course, the weather for these “Snow Birds”, is the main
            reason for their presence. And how can you complain about beautiful golf courses that meander through stunning desert
            landscapes and sit atop ocean-side cliffs and host Major Tournaments?
            The Coachella Valley is by far the most popular area for the Canadians. Affordable housing and upscale golf communities,
            great hotels, plus the 100+ golf courses, are the main attractions.
            Golf courses in the desert are experiencing far more play than last year, home rentals are reasonably priced and the desert’s
            reputation, particularly for golf and weather, plus the Desert Classic Tournament, have attracted more people to desert courses
            than in recent years.
            So let’s talk about the golf tournaments that attract not only the Canadians, but locals and coast cities’ residents to these events
            as well. Many Canadians volunteer for all 4 of these tournaments and the “eh,” “aboot” (about), Ays are ubiquitous at all venues.
            Look to see Canadian Tour players, Adam Hadwin, Nick Taylor, Ben Silverman and Corey Conners to be in the field. Perhaps
            even Graham deLaet, Roger Sloan, David Hearn and McKenzie Hughes as well.


                 나다에서 추위가 시작되면 코첼라 밸리와 데저트 클래식, 파머스 보험, 제네시스 오픈, ANA 인스퍼레이션, 웨이
            캐 스트 매니지먼트 골프 투어 등이 다가오는 것을 떠올린다.
            이 네 개의 토너먼트는 많은 골퍼들, 특히 캐나다 골퍼들을 끌어들인다. PGA 투어 선수, 특히 2019년에 50개의 PGA 카
            드를 얻은 선수들에게, 빠른 시작은 이러한 선수들에게 선수 생활에서 이른 출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캐나다인들은 열렬한 골퍼일 뿐만 아니라 코첼라 밸리(팜 스프링스에서 코첼라), 피닉스/스코츠데일, 샌디에이고 전역
            의 많은 주택 소유주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렇다면 물론 이러한 “스노우 버드”의 날씨가 그들의 존재 이유 중 하나일 것
            이다. 그리고 어떻게 당신은 아름다운 골프장에 대해 불평할 수 있는가? 아름다운 골프장은 놀라운 사막의 풍경을 지나
            바다쪽 절벽 위에 앉아있고 메이저 토너먼트를 주최한다.
            코첼라 밸리는 단연 캐나다인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지역이다. 저렴한 주택과 고급 골프 커뮤니티, 멋진 호텔, 그리고
            100개 이상의 골프 코스가 주요 매력이다.
            사막의 골프 코스는 작년보다 훨씬 더 많은 경기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택 임대료는 합리적으로 책정되어 있고, 특히 골
            프와 날씨, 그리고 데저트 클래식의 명성은 최근 몇 년 동안보다 데저트 코스로 더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였다.
            그러면 캐나다인들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 해안 도시 주민들도 이러한 행사에 끌어들이는 골프 대회에 대해 이야기
            해 보자. 많은 캐나다인들이 이 4개 대회 모두를 위해 자원하고 있으며, “eh”, “aboot”(about), Ays는 모든 장소에서 들
            린다.
            캐나다 투어 선수들, 아담 해드윈, 닉 테일러, 벤 실버맨, 코리 코너스를 찾아 보라. 또한 그레이엄 드라엣, 로저 슬로언,
            데이비드 헌, 맥켄지 휴즈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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