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6 - Golf Champion - Februar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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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TOUR]
before the year is over, contend in a major, and
obviously make it to TOUR Championship and The
Ryder Cup.”
놀룰루 – 우승 근처에도 못 갈뻔했다.
호케빈 나는 수요일 갈비뼈에 통증을 느꼈을 때 3년 연
속 하와이에서 열린 소니 오픈을 포기 할 뻔했다. 그는 대
회에 도착한 후 목과 손가락 부상으로 이전 두 번의 대회
를 포기했다.
이번에 37세의 선수는 동행 트레이너의 도움으로 이겨내려
노력했고, 일요일 오후 그는 마지막 홀을 버디로 성공시켜
5 번째 PGA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수요일 아침 프로암에서 워밍업을 하면서 하나를 세게 치
고 갈비뼈가 당겼는데 어떻게 할지 고민하면서. ... 또 시작
이네..”라고 케빈 나는 밝혔다. “방금 내 팀에 추가한 트레
이너 코넬 드라이센이 많은 도움을 주었다. 우리는 이 부상
에 대해 회복하고 풀리게 했고 다음날 깨어 났을 때 기분이
좋았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느꼈다. 그가 여기
에 없었더라면 어떻게 됐을지 잘 모르겠다. 다른 이야기가
펼쳐졌을 수도 있다. "
더스틴 존슨, 존 람, 저스틴 토마스, 브라이슨 디섐보와 비
슷한 활약을 펼친 유일한 선수로 지난 4시즌 동안 우승한
한국계 미국인에게는 놀라운 경기였다. 그는 페덱스컵 순
위에서 10 위로 급등했고 세계 랭킹에서 23위로 뛰어 올랐
다. 케빈 나의 첫 369 번 대회에서 단 1승만 기록한 이후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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