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61 - Golf Champion - February 2022

TaylorMade Stealth Driver 수 있다.
Departing from industry-standard titanium, TaylorMade 페이스에 질감을 만들기 위해 폴리우레탄 층이 적용되며, 여기에
engineers have turned to carbon for use on the face of 는 젖은 상태에서 스핀을 제어하기 위한 스코어 라인도 있다. 그
their drivers. More specifically, 60 layers of strategically 리고 탄소 섬유가 티타늄보다 가볍기 때문에 페이스 사이즈를 늘
arranged carbon fiber sheets are used to optimize energy 릴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절감한 무게를 재배치하여 스텔스 성
transfer so each Stealth driver is prepared to push your 능을 향상시킨다.
long game to new limits. Usually, carbon fiber will not
hold up when used in a driver, but with these 60 layers, www.taylormadegolf.com
it will withstand the forces generated by the impact of a
driver and ball.
To create a texture on the face, a layer of polyurethane is
applied which also has score lines to control spin when
conditions are wet. And even though they were able to
increase the face size because carbon fiber weighs less
than titanium, the saved weight was repositioned to
improve Stealth performance.

산업 표준 티타늄에서 출발하여 테일러메이드 엔지니어들은 드
라이버 표면에 사용하기 위해 탄소로 눈을 돌렸다. 보다 구체적
으로, 전략적으로 배열된 60개의 탄소 섬유 시트가 에너지 전달
을 최적화하는데 사용되므로 각 스텔스 드라이버는 긴 게임을
새로운 한계로 끌어올릴 준비가 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탄소 섬
유는 드라이버에 사용하면 견디지 못하지만 이 60개의 레이어
를 사용하면 드라이버와 볼의 충돌로 인해 발생하는 힘을 견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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