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2 - Golf Champion - August 2022

[LPGA TOUR]

Schubert playing in the group ahead of Henderson. 2016년 18세의 나이로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헨더슨
Schubert's birdie putt came to rest barely an inch from 은 류소연을 2타차로 제치고 결승 라운드를 시작했다. 류소연의
the cup just after Henderson had a wild hook off the tee, 버디와 헨더슨의 보기로 첫 홀을 따돌렸다.
only for the ball to ricochet off the trees and back out to 그렇게 4번째 메이저 대회의 정신없는 마지막 라운드가 시작되
the rough. 었다. 브룩 헨더슨과 류소연의 포퍼트를 시작으로 관중은 러프
Henderson laid up and, from 107 yards, sent her third 에 들어온 공을 집어 들고 떨어뜨렸고, 백 나인 중간에서는 리드
shot to 8 feet. The birdie putt never looked like missing 동률이 7명이나 있었다.
and Henderson bent her knees as the ball fell into the 총 13번의 선두 변화가 있었고, 헨더슨은 짧은 시간 동안 슈베르
cup. 트(68)가 12번에서 버디를 만들어 15언더파로 이동했을 때만 선
She was a major winner again. 두에서 멀어졌었다.
헨더슨은 14번과 15번 홀에서 버디로 슈베르트와 점수를 맞추
비앙 레 뱅, 프랑스— 브룩 헨더슨의 두 번째 메이저 챔피 며 동타를 유지했다. 18번 홀에 도달한 후 공동 선두를 달리고
에언십 우승을 위한 6년의 기다림이 끝났다. 있던 헨더슨은 앞선 조에 있는 슈베르트의 마무리를 퍼트를 바
캐나다 출신 헨더슨은 일요일 18번 홀에서 8피트 버디를 기록 라보고 있었다.
해 1타 차로 승리하며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힘겨운 결승 라운 슈베르트의 버디 퍼트는 홀컵에서 겨우 1인치 떨어진 곳에서 멈
드를 마쳤다. 췄다.
헨더슨은 17언더 267타로 마무리하며 헨더슨을 상대로 추격해 브룩 헨더슨은 레이업으로 107야드에서 세 번째 샷을 홀에서 8
오던 LPGA 신인 소피아 슈베르트를 앞서는 71타를 친 후 18번 피트 안으로 보냈다. 버디 퍼팅은 빗나갈 것처럼 보이지 않았고
그린에서 동료 선수과 함께 샴페인에 흠뻑 젖었다. 브룩 헨더슨은 공이 컵에 떨어질 때 무릎을 꿇었다.
공동 3위는 사이고 마오(64), 리디아 고(66), 찰리 헐(67), 김효주 그녀는 다시 메이저 승자가 되었다.
(67), 카를로타 시간다(68) 등 5명이다. 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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