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6 - Golf Champion Magazine - May 2023
P. 26
[LPGA TOUR]
버쉽 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에 위치했다. 유유는 3번째샷이 너무 짧았고, 성유진은 3번샷을 그
김은 메이저 우승자 조지아 홀과 함께 -8,2위로 마지막날 경기를 시 린을 넘어서 거의 바베큐장에 공을 치면서 그레이스에게 유리한 상
작했다. 첫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선두를 유지한 유진성과 함께 -9 황을 만들었다. 엡손 투어 출신인 22살의 그레이스는 거의 칩샷을
로 동타를 만들었지만, KLPGA 우승자인 유진성은 세번째 홀과 다 홀인시키고 버디 퍼트를 훌륭하게 이루며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으로
섯번째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다시 -11언더로 달아났다. 이민지 이후 처음으로 LPGA 투어 우승을 안겼다. “그린에서의 애매
그레이스는 5,6홀에서 버디-보기를 기록해 전반 35타, -10의 스코어 한 각도를 고려하면서 좋은 시도를 하고 싶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로 라운드를 마쳤다. 이 때 선두를 유지하던 유진성은 9번 홀에서 한 그렇게 공을 오른쪽으로 밀 생각은 없었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버디
스트로크를 잃어버렸으며, 이를 기회삼은 유유는 보기 없는 4번의 를 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해서 핀을 겨냥했습니다. 기적적인 일이 일
버디 기록을 세우며 -11의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어 유진성은 10번 어날 수도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다른 방법으로 기적이 일어난 것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선두로 나갔으며, 유유는 14번 홀에서 버디를 같네요.”라며 그레이스는 말했다.
잡으며 유진성과 동점으로 맞섰다. 마침내 유유는 16번 홀에서 버디 한편, 자축하며 트로피를 들지 못한 유수진과 유유는 이번 주간 자
를 잡으며 -12의 스코어를 기록했고, 이를 따라잡기 위한 그레이스 신들의 경기력에 대해 만족스러워했다.
김과 유진성은 같은 스코어를 내야 했다. Epson Tour 출신 Linnea Strom과 대만의 Peiyun Chien은 11
언더파로 공동 4위를 차지하였으며, 10언더파로 3명의 선수들이 공
17번 파4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고, 18번 파5 홀에서 성유진과 동일 동 6위를 차지했다. 그중에는 Hall도 포함되어 있다. 상위 10위를
하게 버디를 낸 그레이스는 삼인 플레이오프를 이끌어내고 말았다. 마무리한 것은, 스폰서 초청 선수인 황유민과 Epson Tour 회원인
18번 홀을 다시 플레이 하면서 선수들은 모두 그린 위로 2번째샷을 Siyun Liu였다. 디펜딩 챔피언인 김효주는 1오버로 공동 48위 로
노렸으며, 유유진은 왼쪽으로 너무 멀리 나갔고, 성유진은 앞쪽으로 마무리했다.
너무 짧게 나갔으며, 그레이스는 오른쪽으로 공을 밀어서 핀과 수평 GC
2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