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6 - Golf Champion - Novemb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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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TOUR]
TOUR TOP 10 듯 라스 베가스에서 최고의 경쟁을 보여주었다.
The PGA TOUR Regular Season top 10 will receive 울프는 이길 기회가 있었지만 결국 레어드가 플레이오프에서 승
bonuses for their efforts. 리하면서 두 번째 연속 준우승을 기록했다. 이번에는 실망을 감
출수 없겠지만, 21세의 매튜 울프는 자신의 우승을 향한 노력에
This week Last week Player Points
경험 삼아야한다.
1 1 Bryson DeChambeau 675
울프는 3 라운드에서 10언더 파 61타의 놀라운 기록을 보여주며
2 6 Matthew Wolff 575
경쟁에서 치고 올라간듯 보였다. 라운드 중간에 그는 5 홀 스트레
3 2 Stewart Cink 562
치에서 3개의 이글과 함께 9언더 파를 기록했다. 울프는 대단한
4 98 Martin Laird 532 파워와 스킬을 보여 주었으며, 그의 2019 3M 오픈 우승 이후 또
5 4 Sergio Garcia 510 다른 우승을 추가하는 날이 얼마 안 남았음을 증명했다.
6 3 Hudson Swafford 505 페덱스컵 리더에게는 상당한 주였다. 디섐보는 첫 라운드 62타
7 7 Peter Malnati 411 이후 선두를 달리고 대회 중반을 넘어가면서 U.S. 아마추어 우
8 5 Tyler McCumber 383 승자인 매튜 피츠패트릭의 발언을 들었을 때 선두와 단 한 타차
였다.
9 8 Harry Higgs 300
피츠패트릭은 디섐보의 근육 증량 이후의 긴 볼 게임에는 기술이
10 14 James Hahn 265
없다고 주장했지만 디섐보는 그의 게임 플랜을 변호했다.
라스 베가스 – 마틴 레어드는 슈라이너 아동병원 오픈에서 과거 안타깝게도 디섐보의 세 번째 라운드는 5오버 파 스트레치로 시
에 그의 발목을 잡은 홀 플레이 오프에서 매튜 울프와 오스틴 쿡 작하여 71타로 다시 돌아왔다. 일요일에 그는 최선을 다했지만
을 물리치며 7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늦은 시간의 실수로 66타 공동 8위를 기록했다.
몇몇 선수들에게는 라스베가스는 천국이 따로 없다. 레어드는 오스틴 쿡은 2019년 7월 바바솔 챔피언십에서 공동4 위를 기록
최근 반월판 부상으로 인한 왼쪽 무릎 수술을 하고 돌아와 스폰 한 후 투어에서 10위 안에 들지 못했다. 2017-18 시즌 개막 대회
서 면제를 통해 토너먼트에 참가했다. RSM 클래식의 우승한 쿡은 자신이 우승할 기술을 가지고 있음
매튜 울프는 최근 US 오픈에서 준우승 이후 실망의 기색을 감추 을 보여주었다.
Martin Laird
Matthew Wol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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