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0 - Golf Champion - Novemb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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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TOUR]
64타, 커리어급 퍼팅 퍼포먼스로 20언더 파까지 올려 2타 차 승 금까지 트로피없이 6번의 탑 3위 피니시를 기록했다.
리를 거두는데 최고의 자리를 차지한 것은 코크락이기 때문이다. CJ 컵 @ 섀도우 크릭은 KPGA와 공동으로 대회를 치뤘지만 4년
약간의 공부만으로도 코크락이 자주 섀도우 크릭에서 플레이하 만에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되지 않았다. 전염병으로 인해 라스
는 BetMGM 스폰서의 일원이라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 이번 주 베가스로 옮겨 짐에 따라 78명의 필드에 투어 비회원은 6명 밖에
필드에 있던 대다수의 선수들은 이 코스를 플레이 한 적이 없거나 없었다. 모두 보통 개최국인 한국 선수들이다.
혹은 몇 번의 라운드도 못 할 만큼 한정적인 골프 코스다. 참여한 PGA 투어 멤버들의 실력을 감안할 때 반짝 스타가 될 확
그러나 코크락은 코스의 익숙함을 가지고 플레이하면서 스트로 률은 적었다. 김한별은 48위를 차지했다.
크 게인 : 퍼팅을 10 시즌 경력 처음으로 리드를 했다. 그의 캐디 김경태 (공동 28위, 2018)는 토너먼트 역사상 유일하게 탑 35위
데이비드 로빈슨도 그 결과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최근 36인치 를 기록한 비회원이다.
더 긴 퍼터로 바꾸는 것을 제안한 사람이었고 또한 그린 리딩을 비회원 중 한명인 김주형(톰)은 섀도우 크릭에서 64위를 차지했
담당 한 사람도 로빈슨이었다. 다. 긍정적인 부분 중 하나였던 것은 이번 행사가 초청 행사이기
이번 우승은 35세 선수의 우승 가뭄에 비를 내렸다. 이번 주 이전 때문에 후원자 면제를 사용할 필요가 없었고, 아시안 투어 훈장
까지 코크락은 232번의 무승으로 많은 아픔과 경험을 쌓았다. 지 최우수 한국 선수로서 한 자리를 차지했다는 점이다.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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