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7 - Golf Champion -May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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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e for second at the 2020 ISPS Handa Vic Open as a non-
                                                                Member. South African Ashleigh Buhai finished fourth
                                                                at -6, with Korea’s Somi Lee rounded out the top five at -5.
                                                                Californian  Brianna  Do,  who  earned  a  spot  in  the
                                                                tournament  via  the  local  qualifier  on  Sunday,  played
                                                                in the final group with Kim and Shibuno but could not
                                                                recapture  the  magic  that  had  been  with  her  all  week.
                                                                With a 5-over 77 on Saturday, Do fell into a tie for 12th.
                                                                Allisen  Corpuz,  the  only  Hawaii  resident  in  the  field,
                                                                finished in a tie for 18th at -1 overall.


                                                                      국의  김효주가  토요일  결승전에서  71타를  쳐  -11타로
                                                                한2022 롯데 챔피언십에서 일본의 시부노 히나코를 2타 차
                                                                로 꺾고 LPGA 투어 통산 5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3타 우위로 하
                                                                루를 시작한 김효주는 파3 17번 홀에서 보기를 하며 선두를 단
                                                                1타 차로 떨어뜨렸다. 그러나 김효주는 호아칼레이 컨트리 클럽
                                                                의 18번홀에서 그린 밖에서 멋진 피칭 샷으로 2피트 버디 퍼트
                                                                를 성공시켰다.
                                                                김효주는 “나는 그 샷이 자랑스럽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들
                                                                썩들썩하게 만들어서 기분이 좋았다.”
                                                                김효주는 최종 라운드내내 보기 없는 70개의 버디를 기록한 시
                                                                부노보다 한 발 앞서 있었다. 깨끗한 스코어 카드는 시부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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