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8 - Golf Champion - June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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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TOUR]
홀을 만들었고 첫 플레이오프 18번 홀에서 헨더슨의 어프로치 언더 파 67타를 기록했으며 리디아 고는 6개의 버디와 2개의 보
샷이 핀에서 7피트 떨어진 지점에 놓였고 위버-라이트가 파를 만 기를 기록했고 발렌수엘라는 4개의 버디로 보기 없는 하루를 기
들자 캐나다 슈퍼스타는 2021 DIO 임플란트 LA 오픈 이후 처음 록했다. 2004 샵라이트 LPGA 클래식 챔피언 브리타니 린시컴과
으로 이글 샷을 성공시키고 우승을 차지했다. LPGA 투어 우승자 마리나 알렉스 및 나사 하타오카가 -9언더로
“단 한 번밖에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정말 열심히 샷을 하려고 공동 6위를 기록했다. 디펜딩 챔피언 셀린 부티에는 2021년 마
했다. 페어웨이를 걸어가서 내 공이 가장 가까운 것을 알게 된 것 지막 날 기록한 -8언더 63타를 기록하며 제니 신, 브리트니 랭과
은 큰 안도감이었다. 그런 다음 두 번의 퍼트만으로 승리할 수 있 공동 9위에 올랐다.
었다.”라고 이제 플레이오프에서 2승1패를 기록한 헨더슨이 말
했다. “린지는 훌륭한 경기를 펼쳤고, 나는 정말 흥분된다. 이번 한편 샵라이트 LPGA 클래식 대회장에는 대한민국 제품 홍보전
이 11번째 승리이고 나는 연습을 꾸준히 해왔고 내 언니와 부모 도 함께 치러졌다.
님이 거기에 있었다. 힘들 때나 좋을 때나 도와주는 것만으로도 한국 농수산 식품부와 한국 농수산 식품 공사,경상북도,전라남
대단하다”고 말했다. 도 그리고 수산협동조합 등 에서 참가해 갤러리와 대회출전 선
조디 이와트 섀도프는 이틀 연속 67타 이후 종합 -11언더로 위 수 및 관계자들에게 판촉행사와 함께 한국의 K-Food를 소개했
버-라이트에 이어 단독 3위를 기록했다. 2020년 다나 오픈 이 다.
후 동률로 공동 2위를 기록한 이후 투어에서 그녀의 최고의 마 이번 대회로 10여년동안 계속된 한국식품전시 홍보행사에는 한
무리다. 이와트 섀도프는 54번 째 홀에서 이글을 마지막으로 3 국 인삼,김,김치등의 한국 제품을 소개하고 시식행사를 함께 해
위를 기록했으며, 그녀는 이 홀을 자신의 라운드 하이라이트라 갤러리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고 불렀다.
“180 초반으로 바람이 약간 부는 완벽한 4-하이브리드와 같았 이 대회는 한국관련 기관 및 회사와 제휴를 통해 한국문화와 식
다.”라고 이와트 섀도프가 말했다. “공을 정말 잘 쳐서 한 번에 들 품등을 홍보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해오고 있으며 타이틀 스폰서
어갈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생각했다. 좋은 마무리였다.” 인 샵라이트 슈퍼마켓 체인에 한국제품의 입점을 꾸준히 늘려가
리디아 고는 알바네 발렌수엘라와 공동 4위로 두 선수는 모두 4 고 판매를 촉진하는데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 있는 대회이다.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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