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TOUR]
을 깨뜨려 LPGA 투어에서 72홀 점수 신
기록을 세웠다.
일요일, 한국에서 열린 주니어 토너먼트
에서 처음으로 빨간 바지를 입은 16세 소
녀가 메이저 챔피언이되었다.
“꿈이 이루어졌다”고 김세영이 말했다.
“메이저 토너먼트 우승이라는 가장 큰 목
표를 달성하기 위해 잠시 기다려야 했다.
그래서 KPMG에서 첫 번째 메이저 대회
를 우승하게되어 매우 기쁘다.”GC Sophia Popov
Sei You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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