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2 - Golf Champion - March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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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LF COURSE ]
두번째로 큰 대회이다. 려져 있다. 프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18만달러의 상금이 걸린 롱비치 오픈이 골프장을 소유한 롱비치시에서는 엘도 시 소유 골프장으로 라운드가 많으면 플
오는 8월 6일 부터 9일 까지 롱비치시 라도 골프장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 레이가 지연되는 경향이 있기는 하지만
에 있는 엘도라도와 스카이 링크스 골 이 즐겁게 골프를 칠 수 있도록 관리하 싸고 서비스가 좋으면서도 언제든지 와
프장 등 몇개의 골프장에서 대대적으로 고 운영하는데 중점을 두고 안 총매니저 서 즐길 수 있는 그런 골프장이다.
열린다. 와 늘 협의하며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 그외에도 23석의 드라이빙렌지와 5명의
롱비치 오픈은 캐빈나와,폴 고이도스등 고 주민들의 편의시설로의 가치를 높이 프로가 함께 레슨을 하고 있는데 이곳에
많은 프로선수들의 등용문 역할을 했다. 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는 골프 다이제스트 선정 26위의 티칭프
1962년 개장한 엘도라도 골프코스는 위 50년전 1500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어 로가 근무해 스윙의 문제를 해결해 보려
치적으로 405번, 605번과 22번 고속도 평범한 골프장이 어려운 골프장으로 변 는 선수들도 많이 찾는다.
로가 동서남북을 관통해 오렌지 카운 하게 되었고 시소유 골프장임에도 그린 늘 웃는모습으로 열심히 업무를 다하고
티 와 로스엔젤레스 카운티 중간에 위치 관리가 아주 잘되어 골프매니아들이 좋 있는 안성민 총매니저는 골퍼들에게 골
해서 많은 골퍼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아하는 곳이다. 프 규칙에 대한 설명도 해 주고 단체 예
이곳은 주민들이 태어나고 나이가 먹어 태평양 바람은 여름에는 시원하게 그리 약이나 토너먼트등도 도와준다.
가면서도 즐거운 추억들을 간직해 고객 고 겨울에도 온화하게 하는 날씨에 영향 골프에 관해 언제든지 무엇이든 연락주
들의 충성도가 높은 골프장으로 잘 알 을 줘서 사계절 모두 쾌적한 가운데 골 면 성심껏 도와드리겠다고 말한다. 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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