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0 - Golf Champion - Jul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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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TOUR]
the par-4 17th and Korda birdied the par-5 18th. 넬리 코다는 친언니 제시카가 시즌 개막 토너먼트에 참가한 다음
해의 두 번째 이벤트에서 플로리다의 게인브릿지 LPGA에서 우
랜드 래피즈, 미시간 주 — 넬리 코다는 이번 시즌 LPGA 승했다. 남동생 세바스챤은 5월 이탈리아에서 열린 테니스의 에
그투어에서 처음으로 2회 우승을 차지했으며, 일요일에는 마 밀리아-로마나 오픈에 첫 ATP 투어 우승을 이뤄냈다.
이어 LPGA 클래식에서 2타 차 승리를 거두며 5 언더파 67 타를
기록했다. 아일랜드의 리오나 맥과이어는 66 타에 이어 2 위를 차지했다.
2월 게인브릿지 LPGA 우승자인 코다는 25언더 파 263타로 마무
리하여 블리더필드 컨트리 클럽에서 토너먼트 기록을 경신했다. 코다는 파 5 14번 홀에서 이글을 성공시켰고 6개의 버디와 3개의
코다는 토요일에 통산 베스트 62타로 최종 라운드에 3타 차 선두 보기를 기록했다. 그녀는 이글로 리드를 2타로 벌리고 파3 15번
를 기록했다. 홀에서 버디로 3타 차로 늘렸다. 맥과이어는 파4 16번 홀에서 버
세계 4위를 차지한 22세의 넬리 코다는 다섯 번째 투어 타이틀 디로 추격했고 코다의 보기로 한 타차로 좁혔다. 이후 파4 17번
을 획득했다. 그녀는 2주 전 U.S. 우먼스 오픈에서 컷 통과 실패 홀에서 둘 다 파를 기록했고 코다는 파5 18번 홀에서 버디로 승
후 반등했다. 리를 굳혔다.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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